기존에 헹켈꺼 쓰다가 2주전 이사하며 포장이사 아주머니가 쓰레기인줄알고 버려버려서 ㅜㅜ 급주문했는데..넘나 작네요ㅎ 사이즈비교위해 귤이랑 같이 찍음ㅎ 엄마가 독일여행다녀오면서 사다주신건데..그걸 아줌마가버려서ㅜㅜ 울엄마 이젠 하늘에 계셔서 못 사주시는데...잘쓰진않는데 또 없으니 해산물만질일이 생겨 급 구입했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