받아보고 펼쳐보자마자 너무 놀랐습니다.
사이즈가 생각했던 것보다 커서..
전 1단으로 샀는데 사면서 쫌 더 주고 2단으로 살까 망설였는데
우리집 식구들이겐 1단으로도 충분할 거 같아요..
사이즈 작은 훌라우프(?) 크기라고 표현하면 너무 과장되었을가여?
암튼 아이 티 두벌정도는 충분히 펼쳐서 말릴 수 잇을 거 같아요..
말릴곳도 마땅치 않고..바닥에 두면 이리 치이고 먼지도 묻고 그러잖아요..
뒷면은 제대로 안 말라서 뒤집어 줘야 하고..
니트류만 말릴 수 있는 받침걸이 같은게 있었음 했는데 맘에 들고 사이즈도 넉넉해서 좋습니다.
이젠 옷걸이에 대충 말리지 않고 예쁘고 손질해서 오래 입을 수 있을 거 같아 기대중이예요~
좋은 물건 많아서 자주 올 거 같아요..
지금도 후기 올리면서 뭐 살까 또 구경하고 갑니다..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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