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엽고 작아서 간단하게 사용하긴 좋은데 많은 양이나 정교하게 다져지는걸 기대하기엔 아쉬울 수 있습니다.
칼날을 투명통 가운데 꽂아 두고 뚜껑홈에 끼워 돌리는 방식이네요.
대파초록부분이랑 홍고추가 있어서 가위로 적당히 잘라 넣어 돌려봤는데
작게 잘라진 부분도 있고 넓게 잘라진 면은 계속 헛돌기만 하기도 해요.
보면서 갈 수있다는 것, 디자인이나 컬러가 주방에 둬도 보기 싫지 않다는 것은 장점인듯해요.
저처럼 가위로 숭덩숭덩 쓰시는분들은 나쁘진 않을것 같고 곱고 자잘하게 자르기원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살펴보세요!
(2021-10-07 13:54:5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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