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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ami's Diary] 같은 듯 다른 슈크레

작성자 마미마켓(ip:)

작성일 2010-10-07 19:55:30

조회 67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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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 

얼마 전에 입고 된 자고 있는 슈크레 쿠션 베개!

상황에 따라 같은 듯 다른 슈크레를 보며 잠시 옛생각(?)도 나고 해서 올려봐요ㅎ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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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공부가 가장 쉬웠어요" 라는 말이 지금은 진짜루~~실감나는데..

그 때는 왜 몰랐을까요? 오늘따라 고3 담임샘이 무척 보고싶네요~~

 

 

자유감에 미친듯이 폭발했던 20대~ ~아! 정말 옛날이네요^ ^

나이트에서 밤새 놀고도 다음날 아침강의까지 출석했던 돌도 씹어먹을 체력이었건만

이제는 집에서 고스톱도 누워치고 싶은 저질체력이 되어버렸어요. ㅡ.ㅜ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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