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 전에 입고 된 자고 있는 슈크레 쿠션 베개!
상황에 따라 같은 듯 다른 슈크레를 보며 잠시 옛생각(?)도 나고 해서 올려봐요ㅎ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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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공부가 가장 쉬웠어요" 라는 말이 지금은 진짜루~~실감나는데..
그 때는 왜 몰랐을까요? 오늘따라 고3 담임샘이 무척 보고싶네요~~
자유감에 미친듯이 폭발했던 20대~ ~아! 정말 옛날이네요^ ^
나이트에서 밤새 놀고도 다음날 아침강의까지 출석했던 돌도 씹어먹을 체력이었건만
이제는 집에서 고스톱도 누워치고 싶은 저질체력이 되어버렸어요. ㅡ.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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