갓 지은 따뜻한 밥에 절임반찬 살짝 얹으면 요것처럼 밥도둑이 없잖아요..ㅎㅎ

간단하게 야채절임을 만들 수 있는 피클 팟이에요~

냉장고에 남은 오이, 무, 당근, 피망, 양배추, 양파, 가지 등등을 송송 썰어

피클 팟에 담아

소금을 살짝 뿌려 몇 시간 후 물이 오르면 먹거나

기호에 따라 식초, 설탕, 소금을 넣고 하룻밤 정도 절인 후 냠냠~!

묵직한 누름뚜껑이 들뜨지 않게 눌러줘서 상하지도 않게 맛있게 절여지고요.

사이즈는 크지 않아서

매일 다른 절임야채를 먹을 수 있는 즐거움까지~!!(긍정적인 생각 ^.^)

 

야채절임은 일본인들에게는 우리의 김치와 같은 요리로

우리의 절임야채와 달리 간단하게 소금으로만 절여 먹어요~!

그래서 이런 용기도 나오나봐요..ㅎㅎ

 

핸드메이드로 만든 정감있는 라인과 색이나 냄새가 베지 않는 글라스라

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요,

디자인까지 예뻐 일반 식기로 테이블에 그냥 내어도 손색없어요~


※  피클 팟은 일본식 절임용기라 우리식 절임용기랑은 달라요~

소금을 살짝 뿌려 채소 고유의 맛을 즐기는 제품으로 밀폐용기가 아닙니다!

우리나라에서는 테이블웨어로 더 인기있는 제품이에요~

 

윗지름 13cm / 높이 9cm / 640ml

made in china

 


※ 유리제품 공정상 기포, 스크레치, 주름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!

이와 같은 이유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하오니 꼭 참고해주세요.^^